고혈압•고지혈증 복합신약 ‘로벨리토’ 중국특허
두 주성분 복합 제조법
조성물특허…약물 흡수?안전성 높인기술
고혈압•고지혈증복합신약‘로벨리토’가
중국에서 특허를 받았다.
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(대표이사 임종윤)는 '로벨리토'가 중국에서조성물특허(출원번호: 201180023874.3)를 획득했다고22일 공시했다.
이번 특허는로벨리토의 주성분인 이르베사르탄과아토르바스타틴의용출률을 향상시켜 약물 흡수를 높이고, 유연물질(불순물)을 최소화해 장기 보관에 따른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다.
한편, 로벨리토는ARB계열
고혈압치료제 ’이르베사르탄(Irbesartan)’과 스타틴계열고지혈증치료제‘아토르바스타틴(Atorvastain)’을
결합한 복합제로,한미약품과 사노피-아벤티스 코리아가 개발에서부터 출시, 마케팅까지
공동으로 진행한 제품이다.150mg/10mg, 150mg/20mg, 300mg/10mg, 300mg/ 20mg 4가지
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.
<사진>
<보도자료> 고혈압•고지혈증 복합신약 ‘로벨리토’ 중국특허
2015.07.23
고혈압•고지혈증 복합신약 ‘로벨리토’ 중국특허
두 주성분 복합 제조법
조성물특허…약물 흡수?안전성 높인기술
고혈압•고지혈증복합신약‘로벨리토’가
중국에서 특허를 받았다.
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(대표이사 임종윤)는 '로벨리토'가 중국에서조성물특허(출원번호: 201180023874.3)를 획득했다고22일 공시했다.
이번 특허는로벨리토의 주성분인 이르베사르탄과아토르바스타틴의용출률을 향상시켜 약물 흡수를 높이고, 유연물질(불순물)을 최소화해 장기 보관에 따른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다.
한편, 로벨리토는ARB계열
고혈압치료제 ’이르베사르탄(Irbesartan)’과 스타틴계열고지혈증치료제‘아토르바스타틴(Atorvastain)’을
결합한 복합제로,한미약품과 사노피-아벤티스 코리아가 개발에서부터 출시, 마케팅까지
공동으로 진행한 제품이다.150mg/10mg, 150mg/20mg, 300mg/10mg, 300mg/ 20mg 4가지
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.
<사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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